결론부터
네, 가능합니다. 에이치케이제이 스크런치 원데이클래스에 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재봉틀을 처음 써 보는 분들입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예약 전에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재봉틀을 한 번도 안 만져 봤는데 괜찮을까요?"입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바늘이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고, 손재주가 없어서 따라가지 못할까 걱정하는 분도 많습니다.
원데이클래스는 이런 분들을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바로 작품을 만들지 않고, 연습용 천에 직선박기와 되돌아박기를 먼저 해 본 뒤에 시작합니다.
수업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 재봉틀과 친해지기 · 연습용 천으로 재봉틀 쓰는 법부터 천천히 익힙니다.
- 원단 고르기 ·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릅니다. 어울리는 원단은 선생님이 함께 골라 드립니다.
- 재단하고 박기 · 고른 원단을 재단하고 재봉틀로 직접 박습니다. 봉제 방법과 순서를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 완성 · 볼륨이 풍성한 라지 사이즈 스크런치를 완성해 그날 바로 가져갑니다.
소요 시간은 1시간 안팎이고, 연습 속도와 원단 고르는 시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처음엔 페달이 가장 낯섭니다
공방에서는 브라더 공업용 재봉틀을 씁니다. 공업용은 페달을 살짝만 밟아도 쭉 나가서 처음엔 놀라는 분이 많지만, 연습용 천에 몇 줄 박다 보면 금방 손에 익습니다. 소수정예라 선생님이 옆에서 손 위치와 원단 잡는 법을 바로 봐 드립니다.

처음에는 페달 속도 조절이 어려웠지만 점점 익숙해지는 재미가 있었어요
다녀간 분의 후기처럼, 어려운 건 처음 몇 분뿐입니다.
다녀간 분들의 이야기
네이버 방문자 리뷰에서 가장 많이 받은 평가가 "초보자에게도 적합해요"입니다.
- "재봉틀 처음 해보는데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스크런치 완성했어요"
- "재봉틀은 처음이었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연습도 해볼 수 있어서 초보자들도 가능한 원데이!"
오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 준비물은 없습니다. 원단, 실, 고무줄, 재봉틀과 도구가 모두 공방에 있습니다.
- 실밥이나 보풀이 묻을 수 있어 매끈한 소재 옷이 편합니다.
- 머리가 길면 묶고 오시면 작업이 수월합니다.
-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쉽니다.
